목진일 전 의사신문사 전무의 장녀인 혜수 양이 신양녀씨의 3남인 최종락 군과 오는 3월1일(토) 낮12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02-546-3221-4)에서 화촉을 밝힌다. ------------------ 강남중앙침례교회는 7호선 강남구청역 2번출구에서 약 200미터 떨어져 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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