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원장·이상철)은 지난 2일 2008년 무자년 쥐띠해를 맞이하여 16층 강당에서 200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상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의 화합, 협력, 창조성을 강조했으며 EMR도입, 병원증축 등의 새해 주요사업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과 다가오는 의료기관 서비스평가를 대비하면서 업무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기가 맡은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업무에 충실하다면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에게 더 많은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다고 덧붙여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강조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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