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 사랑의 인술 펼쳐
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 사랑의 인술 펼쳐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12.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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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회장·윤성도) 회원들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네팔 오지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네팔사랑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시에 있는 동산특수진료소와 주변 일대에서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산부인과, 피부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진료팀과 위생관리를 위한 방역봉사, 이미용봉사, 대외기관 방문 및 병원 교류활동을 위한 진료지원팀 등 13명이 현지 네팔동산특수진료소 직원들과 함께 가난한 나라 네팔에서 사랑의 밀알을 심을 예정이다.

윤성도 단장(산부인과)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특별히 교도소를 방문하여 수감자들에게 양말과 속옷 등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한다”며 “마침 봉사기간 중 크리스마스가 있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현지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전도 활동도 펼침으로써 더욱 뜻깊은 연말 봉사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네팔사랑 모임은 지난 2001년 동산병원에서 실시한 네팔 의료선교봉사활동에 참가했던 선교대원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현재 약 80여명의 교직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월급에서 기금을 모아 네팔근로자 및 유학생의 한국생활 지원과 현지 의료, 선교, 교육,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도 지난 95년부터 네팔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네팔에 피부과 전문진료소를 개설하여 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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