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QI 활동과제 발표대회’
영남대병원, ‘QI 활동과제 발표대회’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12.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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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원장·서재성)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10회 QI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포스터 발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해 왔다.

이제 QI(Quality Improvement)는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친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병원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없어서는 안 될 분야로 병원 계에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QI 출품작 편수 증대, 주제선택과 개선효과의 질적인 향상에 있다. 그만큼 내부구성원들이 일을 하면서 업무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얘기. 지난 2005년 13편, 2006년 28편에 이어 올해는 40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다양한 직종에서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학회 중심으로 포스터 발표와 구연 발표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으며,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QI 실천 관련 구연 발표 18편, 포스터 발표 22편이 이날 선을 보였다.

서재성 원장은 “올해는 보건복지부의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수검 등 바쁜 업무 때문에 QI 활동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더 많은 팀이 참가해 병원 개선에 대한 내부직원 모두의 자발적이고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QI 활동과 발표대회를 통해 병원 전반적인 분야에 QI 활동 붐을 확산시키고 실천해 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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