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과 SK나이츠, 사랑의 덩크슛
고려대의료원과 SK나이츠, 사랑의 덩크슛
  • 유경민 기자
  • 승인 2007.11.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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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원장 오동주)은 지난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SK나이츠 농구단(단장 허남철)의 07~08시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사랑의 기사단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SK나이츠가 팀 승리기금과 홈경기 입장관중 1인당 300원을 적립하고 각 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불우한 환경의 소아 환우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07~08년도 시즌 동안 매월 첫 홈경기 때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

특히 고려대의료원 조태형 대외협력실장과 서울 SK나이츠 허남철 단장이 직접 올 시즌동안 펼쳐질 사랑의 기사단 결연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잠실에서 열린 서울 SK나이츠의 홈경기 날은 ‘SK나이츠 나눔데이’로 정하고 구단뿐만 아니라 모든 SK나이츠 팬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뜻을 함께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삼성과의 경기 중 2쿼터가 끝나고 기금전달식과 함께 상영된 영상물에는 이번 기금의 수혜자인 최선주 환아의 사연과 그동안의 투병기를 모든 관중에게 보여줘 눈물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태형 교수는 “이런 좋은 행사를 개최한 서울SK나이츠 구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SK나이츠와 함께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이 세상을 따뜻하게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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