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
김안과병원,'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
  • 유경민 기자
  • 승인 2007.11.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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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제2회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46점의 작품을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2주 동안 본관 1, 2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지난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제2회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공모전’에는 그림부문에 유치부 46점, 초등부 139점 등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응모했으며 처음 실시한 사진공모전에도 142점이 접수되는 성황을 누렸다.

이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의 일환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심사결과 그림-유치부 부문에서는 ‘유원지에 놀러간 우리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최은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그림-초등부 부문에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출품한 최정윤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네 잎 클로버’라는 작품으로 신철민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과 함께 특선(각 5만원)은 그림(유치부)과 사진은 6명, 초등부 그림은 16명에게 주어졌다.

그림 부문 심사를 맡은 건양대학교 다중매체미술학과 윤봉환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도 뛰어났다”며“어린이들이 화면 전체에 무리 없이 자기의 생각을 대담하게 표현했는지에 기준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사진부문 심사에 나선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최병관 교수는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해 “신철민의 『네잎클로버』는 어린 남매가 풀밭에 앉아 클로버를 뜯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클로버를 따는데 심취해 있는 아이들의 진지한 표정과 앙증맞은 손에 들려있는 풀, 아웃 포커스 되어있는 배경의 아름다운 풍경은 최우수상을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평했다.

유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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