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신의학병원 김강일 교수, 미국 정형외과 인공관절 분야 참고서 공동 출간
동서신의학병원 김강일 교수, 미국 정형외과 인공관절 분야 참고서 공동 출간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11.09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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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가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한 미국의 정형외과 관절 분야 참고서가 출간됐다.

미국 Lippincott Williams & Wilikins출판사는 최근 Mayo Clinic의 Dainel Berry교수와 Scott Steinmann교수가 책임 편집한 ‘Orthopaedic Surgery Essentials - Adult Reconstruction(성인 관절의 재건술)’을 출간했는데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에서 90명의 팔·다리의 관절 분야 전문가가 선정되어 공동 집필한 관절 질환 및 수술 분야의 최신 전문 서적이라 할 수 있다. 김강일 교수는 집필진 중 유일한 아시아 지역 의사로서 미국 연수시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인공고관절 재치환수술)에 대한 저술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한국에서도 증가 추세인 인공고관절 재수술은 북미 지역에서만 한 해에 2만건이 넘게 시행되고 있는데 재수술의 원인도 매우 다양하고 수술 수기가 어려워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전문가의 세심한 치료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인공관절 수술도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공관절수술 건수는 2001년 1만1872건에서 2005년 2만6268건으로 그리고 2006년3만8733건으로 늘어나고 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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