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센터’설립
베트남에 ‘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센터’설립
  • 승인 2007.11.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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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공동으로 베트남 호치민시에 ‘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센터(Hanyang United Rheumatism Center, 이하 HURC)’를 설립, ‘세계 속의 류마티스병원’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과 세계 각국과의 협력연구의 경험을 축적해온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양대류마티스병원만의 의료기술을 현지 의료진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며 현지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내용을 중심으로 한 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지원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담당한다.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은 “최근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는 류마티스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 의료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 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는 해외 환자들을 위해서도 전문적인 치료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지난 1989년부터 진료를 시작한 이래 류마티즘 완치를 위한 6개 진료과와 10개 특수클리닉의 유기적 협진과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조혈모세포 이식, 약물유전체 연구를 통한 맞춤치료, 비용효과적인 치료의 선택, 타이치 운동을 통한 비약물적 관절염 치료법 등 다양한 치료법 연구로 류마티스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왔으며 국내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에서 출발한 다국적 기업으로 아세안 지역에 다양하게 진출해 있으며 베트남 지역은 호치민시에 현지 공장이 설립돼 있어 직접 제조 및 판매가 이뤄지는 등 베트남 국민에게는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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