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우림건설과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이화의료원, 우림건설과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11.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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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서현숙)은 최근 우림건설(대표이사·심영섭)과 진료 지정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이대목동병원은 우림건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건설하는 상암 카이저 팰리스 클래식 입주자들에 대해 진료, 건강검진 등 지정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상암 카이저 팰리스 클래식은 우림건설이 최근 월드컵 공원과 KBS 미디어센터 입주 등 각종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지어지는 실버 주택형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이대목동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은 "상암카이저 팰리스 클래식이 이대 목동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더 많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협약체결을 최근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장기적으로 맞춤형 실버 전용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이번 협약체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우림건설의 상암 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지하 3층∼지상 33층 짜리 2개 동으로 지어지며 오는 6일 월드컵 컨벤션홀에서 이 아파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모델하우스는 상암사거리에 위치하며 2010년 11월 입주예정이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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