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09.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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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목정은)이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매년 국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게 수여하는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단은 최근 제일병원이 여성전문병원 분야 최우수 브랜드 병원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6월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1차 델파이 조사를 거쳐 196부문 572개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약 130여만 소비자의 직접 투표(7.10~8.10)를 통해 각 분야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번 투표 결과, 제일병원은 여성전문병원 브랜드 분야 총 8000여 투표 건수 중 4300여건을 획득해 타 후보군을 제치고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 “내년 6월 완공예정인 국내최초 여성암센터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신관건축, 분원설립, 본관리모델링을 모두 완성할 예정인 제일병원은 고객들이 선정해 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오늘 20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제일병원은 목정은 병원장을 비롯해 김기흥 행정부원장, 김태경 경영지원팀장이 참석해 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제일병원은 지난해 진료실적을 기준으로 산부인과 외래·입원 진료실적 13년 연속 전국 1위와 분만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2005년도 복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에서 1위, 올해 크레비즈인증원(구 한국능률협회)의 한국능률혁신경영 대상을 차지하는 등 여성전문병원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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