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브란스동창의밤 성료
제4회 세브란스동창의밤 성료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7.09.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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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대 총동창회는 지난 1, 2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제4회 세브란스 동창의 밤’ 행사를 갖고 동창간의 단합과 모교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동창의 밤 행사에는 전굉필 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 정창영 연세대총장, 이병무 연세대동문회장, 지훈상 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서일 의대학장, 박종구 원주의대학장, 주수호 의협회장등 전국에서 500여명의 동창과 가족들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전굉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여름은 의료원이 힘든 시기였지만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나가자”며 당부하고 의료원과 후배들에 대한 동창들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 지훈상 의료원장은 “동창들의 후원에 힘입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 이라는 큰 업적을 세웠다”며 “의료원 국제화에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만찬 및 공영행사에선 의료원 홍보영상과 MBC 8.15 특집 ‘광야의 의사들’ 영상물을 관람했으며 난타 공연과 열린 음악회, 불꽃축제 행사를 그리고 다음날에는 대관령 목장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브란스 동창’의 밤은 연세의대와 원주의대 동창들의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2년에 한번씩 홀수해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김기원 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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