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전방 접근 최소침습 경추시술법’ OCNA지 게재
우리들병원, ‘전방 접근 최소침습 경추시술법’ OCNA지 게재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7.08.10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들병원 의료진이 개발 시행해오던 ‘전방 접근 최소침습 경추시술법’(Anterior Minimal Invasive Approaches for the Cervical Spine)관련 논문이 SCI 등재 학술지인 OCNA(Orthopedic Clinics of North America) 최근호에 게재됐다.

최소침습 척추수술(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이 주제였던 이번 호에서 이상호 이사장 외 의료진은 우리들병원의 다양한 경추 시술법과 적응증 등을 소개했다.

논문에서는 이미 각종 국제 학회에서 초청강연, 의학서적 게재 등으로 잘 알려진 ‘경피적 내시경 경추 디스크 절제술(Percutaneous Endoscopic Cervical Discectomy)’은 자체 개발한 WSH내시경 시스템(국 FDA승인과 유럽 CE마크 획득) 하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를 제거, 연성디스크 탈출증에 안전하고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디스크 절제 후 관절고정술 등 큰 수술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는 환자를 위한 ‘경피적 경추 안정화술(Percutaneous Cervical Stabilization)’, 디스크 탈출 정도는 작지만 좁은 경추관의 구조상 경추 뇌증후가 나타나는 목디스크에 적응되는 ‘내시경 경추부 섬유륜 성형술(Percutaneous Endoscopic Cervical Annuloplasty)’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우리들병원은 지난해에만 15편 이상의 SCI논문을 발표하는 등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학술적 연구도 꾸준히 해왔다. 이번 논문채택은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우리들병원의 높은 최소침습치료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소침습 경추시술이란 기존 절개하는 수술 방식 대신 내시경이나 레이저 등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 미세한 구멍을 통해 아픈 곳만 선택적으로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정상조직은 보존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한 최신 치료법이다. 김동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