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의 차남 후성군이 장종선씨의 장녀 애미양을 배필로 맞아 오는 12일(일) 낮12시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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