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학회 이사장에 김승협교수
초음파학회 이사장에 김승협교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7.05.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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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음파학회(회장 조경식, 이사장 김기황)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제38차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이영호 성균관의대 교수와 신임 이사장에 김승협 서울의대 교수, 부회장에 김기황 연세의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초음파학회 학술대회의 특징은 ‘미래지향적 첨단학회 지향’ 이라는 기치아래 관절 초음파검사의 시연을 비롯 초음파 유도하 조직검사 및 고주파 치료 등 중재적 초음파검사의 실제적인 시연과 수기과정이 대거 포함, 소개되었다는 점이다.

초음파의 여러분야 즉, 복부를 비롯 근골격계, 비뇨기계, 산과계, 유방 뿐만 아니라 초음파 물리, 3차원 및 4차원 초음파검사, 분자영상 등 모두 10개 범주에 걸쳐 30개의 강좌가 3개의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28편의 연제 그리고 42편의 학술전시가 있었다.

특히 싱가폴 탄톡생 병원 완사이청 박사와 서울의대 김승협 교수의 특강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젊은 연구자 상 수상자인 원광의대 영상의학과 박성훈교수 외 5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아울러 학회의 양적 질적인 발전을 감안, 오는 2008년5월16-17일로 예정된 차기 학술대회는 장소를 코엑스 장보고홀로 옮겨 개최키로 결정했다.

한편, 신임 이사진으로는 총무 및 재무이사에 류경남 경희의대 교수를 비롯 학술이사 연세의대 정재준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조정연 교수, 기획이사 서울의대 한준구 교수, 의무이사 경희의대 임주원 교수, 국제이사 연세의대 윤춘식 교수, 교육이사 성균관의대 이원재 교수 등이 선임됐다.

그리고 정보이사에 서울의대 이학종 교수, 홍보이사 울산의대 김학희 교수, 편찬이사 건국의대 전혜정 교수가 유임됐으며 감사는 박철민 고려의대 교수와 변재영 가톨릭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김기원 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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