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김광원교수 '진료도 경영이다' 신간
삼성서울, 김광원교수 '진료도 경영이다' 신간
  • 권미혜 기자
  • 승인 2006.11.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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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 경영이다”. 2006년 2월, 원고가 의사신문을 타고 첫 선을 보이자 독자들로부터 숱한 질의가 쏟아졌다. “진료가 왜 경영인가?”의사들의 일상인 진료에도 경영적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주장한 이 글은 연재를 시작한지 채 얼마되지 않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의사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평범하고 지루한 진료실 단상을 특유의 감각적인 필체와 풍부한 감성으로 경영 지침서로 엮어낸 저자에게 격려와 환호가 쏟아졌다.

구태에 젖어 있던 기존의 진료행태에 새로운 혁신적 마인드를 제공, 경영합리화에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그간 본지 연재를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과 열독을 이끌어 낸 김광원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의 ‘진료도 경영이다’ 가 출간됐다.

본지를 통해 2006년 2월부터 6개월여 연재된 김광원 교수의 ‘진료도 경영이다’는 진료를 경영과 접목시켜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지를 그려낸 진료실 경영 지침서다.

이 책은 ▲진료 경영 ▲시간 경영 ▲감성 경영 ▲끊임없는 탐구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의사들의 진료일선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것은 물론, 진료 이외의 자신의 일에 대한 마음가짐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의사와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뿐 아니라 의대생, 직장인 모두에게 자신의 일을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분석, 재출발하게 하는 유용한 지침서가 되고 있다.

김광원 교수는 “ ‘진료’와 ‘경영’을 접목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집필 동기를 밝혔다.

한편 김광원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내과 과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내년 1월부터는 대한내분비학회 신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시몽 출판사 발간. 103페이지. 8,000원> 문의는 전화 3410-3039~3042로 하면된다.

권미혜 trust@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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