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학회, 새 회장에 엄부섭교수 선임
안과학회, 새 회장에 엄부섭교수 선임
  • 권미혜 기자
  • 승인 2006.11.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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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회장 권정윤, 이사장 김시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96회 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엄부섭교수(부산의대)를 선임했다.

20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망막질환, 굴절수술, 안성형 등 세부 분야별 최신지견이 집중 다뤄졌다.

또한 녹내장 분야에서 중심각막두께와 안평안압계와의 관계 및 병리기전들이 다수 발표됐다. 망막 분야에서는 황반질환의 기초 병태생리에서부터 임상까지를 망라하는 최신지견들이 발표됐다. 백내장·굴절수술 분야에서는 미세절개백내장수술, 유수정체 인공수정체삽입술, 노안교정을 위한 굴절교정수술, 에피라식 등이 다뤄졌다.

이와함께 사시·소아안과, 안성형, 외안부와 관련한 심포지엄, 특강, 구연연제 및 포스터 발표 등 풍성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김시열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급속히 발전하고 세분화하는 최신 의료기술과 지식을 다루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며 "안과학회는 1948년 공식 출범한 이래 현재 2800여명의 회원규모와 연제 발표수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세계적 규모로 성장, 발전했다“고 전한 뒤 세계학회 유치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권미혜기자 trust@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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