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근씨(경희의대 교수·이비인후과)…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최고 우수 논문지 'Larynogoscope'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여 교수는 지난해까지 4편, 2007년 올해 4월까지 총 6편의 논문이 SCI에 게재되거나 게재 가를 받은 경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여승근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외공보위원, 대한이과학회 정회원, 대한비과학회 정회원, 미국 이비인후과 기초연구회(ARO) 회원 등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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