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일일외래환자 1128명 돌파
중앙대 용산병원, 일일외래환자 1128명 돌파
  • 황선문 기자
  • 승인 2007.04.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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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용산병원(원장·민병국)이 지난 9일 일일 외래환자 수 1128명을 돌파하며 2002년 8월 19일 이후 4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용산병원은 ‘최상(1)의 서비스로, 최고(1)의 고객감동을 위해, 한마음(1)으로, 똘똘 뭉쳐 하나됨(1)을 이루자’는 뜻으로 1111명을 일일 외래환자 목표치로 세우고 전력투구해 왔다.

용산병원이 이처럼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빠르게 부활할 수 있었던 점에는 민병국 원장의 경영의지와 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작은 것도 소중히 하는 병원’을 모토로 병원 담장을 허물고, 환자 편의에 중점을 둔 시설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 초진환자 1대1 에스코트와 귀가 후 해피콜 서비스 등 의료서비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의 혁신을 위해 전 구성원이 앞장서 온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역 관공서와 공동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와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의사회와의 상호 협력활동에도 앞장서 거점지역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점 등도 일일 외래환자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한편, 민병국 원장은 “그동안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지난 9일 기념 다과회를 개최,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축했다.

황선문기자 hahaha@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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