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영역, 타 과의 접근 방식을 배우자”
“타 영역, 타 과의 접근 방식을 배우자”
  • 권미혜 기자
  • 승인 2006.11.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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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제9회 심포지엄 성료

“타 영역, 타 과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접근 방식을 연구하자”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5일 ‘제9회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양의대 소아과 오재원 교수와 대전한방병원 노석선 원장을 초청, 강연을 들었다.

조경환 회장은 “소아과, 한방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는 가를 연구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이를 참고로 앞으로 피부과에서 치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및 에메랄드룸에서 가진 추계 심포지엄 및 총회에는 800여명이 회원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과 영역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와 화장품에 대한 비교분석, 최신 레이저 장비 등이 소개됐다. 또 별도 공간에서 마련된 Satellite 심포지엄에서는 아토피, 모공, 백반증, 사마귀, 탈모의 기본적 피부과 치료 등이 심도 있데 다루어졌다. 이와 함께 피부과 병의원 직원을 위한 연수교육 및 노화, 비만, 반영구 회장에 대한 의학교육과 환자를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 등도 마련됐다.

한편 피개협 상임진들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미용 시술 중에는 초음파를 이용한 지방분해, 레이저를 이용한 주름제거 시술이 환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미용 시술의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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