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통합의학' 발전에 앞장
고대의료원, '통합의학' 발전에 앞장
  • 정재로 기자
  • 승인 2007.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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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부총장 홍승길)은 지난 23일 의료원장실에서 일본 아미노업 주식회사와 '통합의학 발전기금'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통합의학의 치료제 개발과 연구 인력의 양성을 통해 국내 통합의학의 발전을 위해 체결한 것으로 아미노업 주식회사는 연구 및 발전기금 6억원을 4년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고대의료원은 이번 '통합의학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국내 통합의학의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통합의학이 환자의 직접적인 치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국내 통합의학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대의료원은 연구와 인력양상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의학이란 기존의 전통적인 서양 의학과는 다른 의학적 지식 및 의료기술을 말하며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의 의학이다. 보완의학은 만성질환과 퇴행성질환, 암 등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적용범위 역시 더 넓어지고 있다.

정재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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