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11일 궐기대회 바람몰이
대전협, 11일 궐기대회 바람몰이
  • 정재로 기자
  • 승인 2007.02.09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전공의협회는 11일 '의료법 개악 저지 전국회원 궐기대회' 앞서 의료계 단결을 촉구했다.

대전협은 9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졸속 발표한 의료법개정안에 분노한다"며 "이번 의료법개정안이 의사의 전문성 및 자율성을 훼손하고 의료체계를 파괴하며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정부가 발표한 의료법개정안을 전면거부 한다"며 "의료법 개정을 처음부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면 재 논의해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하는 의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법 전면개정을 이대로 강행한다면 이후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의료계는 각 직역의 이해를 초월하여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며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2월 11일 궐기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의 전부를 걸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로기자 zero@doctorstime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