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9:45 (목)
김안과병원, 2007 첫 해피아이 눈건강강좌
김안과병원, 2007 첫 해피아이 눈건강강좌
  • 황선문 기자
  • 승인 2007.02.02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김성주)은 지난달 31일 ‘2007년도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 첫 강좌를 개최했다.

‘눈물질환’을 주제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에서 김성주 원장은 ‘안구건조증’과 나이가 들면 흔하게 나타나는 ‘눈물 흘림 증상’은 그냥 참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눈물흘림은 평생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하고, 눈물 때문에 불편을 겪을 경우 꼭 정확한 치료를 받아 삶의 질을 높일 것을 권유했다.

황선문기자 hahaha@doctorstime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