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7일간의 사랑
(10) 7일간의 사랑
  • 의사신문
  • 승인 2007.01.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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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아들, 그리고 대학 교수란 좋은 직업을 가진 한 남자가 세미나 관계로 프랑스 "파리"에 가서 우연히 만난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집니다.

7일동안...

7일간의 세미나가 끝나고 이 남자는 미국으로 돌아와 일상에 복귀하고, 그 여자와는 서로 연락도 안하고 ...

각각 잊혀져 지냅니다.

한 십년정도 세월이 흐른 뒤에 여자는 병이 나서 죽고,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을 아버지의 나라 미국에 보냅니다.

미국에 온 이 프랑스 소년은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는 아들을 집에 데리고 와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사실대로 얘기합니다.

그 뒤 가족들이 여러 갈등을 겪다가 서로를 이해하고 이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입니다.

자신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을 확인한 이 소년은 가족의 사랑을 뒤로 한 채 외할머니와 함께 다시 프랑스로 돌아갑니다.

약 십여전에 나온 영화 ‘7 일간의 사랑’ 입니다.

두 남녀가 해변가에서 사랑을 나눌 때 나온 NANA MOUSKOURI 의 PLAISIR D′AMOUR -사랑을 위하여-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남-녀의 불륜을 가족간의 사랑과 한데 묶어 불륜이 가족의 사랑에 묻혀버리게 상당히 산뜻하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잘 만든 영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오늘 아침에 이 영화와 주제가가 떠올라 한 번 올려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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