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
정인화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7.01.1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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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는 중소병원계로 보면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중소병원협의회장의 입장에서는 행복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소병원협의회의 사무국이 신설됐으며 한미봉사상 마련, 회칙 제정 등 정책단체로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정인화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은 “협의회의 이러한 성장발판 마련은 선임 회장들의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런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중소병원협의회가 좀더 짜임새있는 정책단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지난 해 회무추진 성과와 관련, “중점사업으로 제시했던 4가지 사업중 3가지 사업을 달성했으며 현재 1개 사업(중소병원협의회보 창간)은 지속추진중에 있어 목표대비 75%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구체적으로 사무국 마련과 로고 확정 및 현판식, 지역협의회 활성화 등의 ‘중소병원협의회 조직 강화’를 비롯 요양병원수가 문제 개선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 전면유보 성명서 등의 ‘정책건의 활동’, 지난 해 9월5일 국회에서 개최한 간호조무사 인력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적했다.

특히 정회장은 새해 사업계획과 관련, “당면과제가 간호관리료 차등 실시에 대한 대책 마련이지만 금년도에는 △의료법개정 대책을 비롯 △3월16일 코엑스에서의 협의회 사상 첫 정기총회 개최 △회칙 제정 △협의회 활성화를 중점사업으로 잡고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원 기자 kikiwon@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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