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수씨(전 서울시의사회장)…의사수필동인 ‘박달회’의 신임 회장에 선출돼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말까지 향후 2년간 의사 수필동인 활동을 이끌어 가게 된다. 박달회는 1974년 ‘못다한 말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해마다 수필집을 발간, 의료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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