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김성주)은 ‘제1회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후보작을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이들이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후보작 접수는 11월 4일(토)까지 우편 또는 직접방문 응모 가능하며,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다. 당선작은 11월 10일 발표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상금 20만원) 등 모두 1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02)2639-7656∼7.
황선문 hahaha@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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