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 신동호부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은 자신이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 동호회가 서울메트로전시장(지하철 3호선 경북궁역)에서 마련한‘제2회 한국야생화사진전’에 작품 두점을 출품했다. 사진전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전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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