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진국 교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47회 일본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일본폐암학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김진국 교수는 ‘폐암에서 절제술 후의 재발 징후’를 주제로 강연해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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