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관리본부장 심창복 상무의 모친이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결식은 7일 오전 8시 삼성의료원 영안실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선고리 863번지 선영에 안장된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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