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대 이원복 전 학장의 부인인 송파구의사회 윤미자 회원(윤소아과의원)이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윤미자 회원은 지난 80년 중앙의대를 졸업한 후 90년부터 송파구에서 윤소아과의원을 개원해 왔다.
영결식은 지난 2일 오전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원곡가족묘지에 안장됐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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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대 이원복 전 학장의 부인인 송파구의사회 윤미자 회원(윤소아과의원)이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윤미자 회원은 지난 80년 중앙의대를 졸업한 후 90년부터 송파구에서 윤소아과의원을 개원해 왔다.
영결식은 지난 2일 오전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원곡가족묘지에 안장됐다.
김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