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재씨(강남·누네병원장)…눈 종합병원인 안과 전문 누네병원을 오는 4일(월) 강남구 대치동에서 개원한다. 홍원장은 지난 8월초까지 연세의대 안이병원장과 안과 교수를 역임했었다. 새로 오픈하는 누네병원의 의료진은 홍원장 외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을 역임한 김순현 진료원장을 비롯 안과전문의 3명, 마취과 1명, 내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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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씨(강남·누네병원장)…눈 종합병원인 안과 전문 누네병원을 오는 4일(월) 강남구 대치동에서 개원한다. 홍원장은 지난 8월초까지 연세의대 안이병원장과 안과 교수를 역임했었다. 새로 오픈하는 누네병원의 의료진은 홍원장 외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을 역임한 김순현 진료원장을 비롯 안과전문의 3명, 마취과 1명, 내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