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이순형 회장 재선임
건강관리협 이순형 회장 재선임
  • 황선문 기자
  • 승인 2006.12.01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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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갖고 새해예산 730억원·주요사업계획 확정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달 28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순형 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올해보다 12.3% 증액된 730억여원 규모의 2007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및 결산 보고와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 강화를 비롯, 노인복지사업 전개, 저소득층·취약계층 건강권 수호 매진 등 주요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건협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서울특별시지부를 서울특별시 제1지부로, 중앙검진센터를 서울특별시 제2지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순형 회장은 인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발전을 지속해 온 우리 협회가 대표적인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순형 회장 재선임 외에 임기 만료된 임원도 함께 선출했다.

△부회장=조한익(유임·서울의대 교수)·조승열(성균관의대 교수)

△이사=<신임>채종일(서울의대 교수)·용태순(연세의대 교수)·정규병(고려의대 교수)·이창우(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유임>민헌기(전 서울의대 교수)·고응린(전 한양의대 교수)·박승철(고려의대 석좌교수)·염용태(근로복지공단 전문위원)·김명(이화여대 교수)·남철현(대구한의대 교수)·맹광호(가톨릭의대 교수)·안윤옥(서울의대 교수)·허봉열(서울의대 교수)·김진규(서울의대 교수)·김성일(건협 사무총장)

△감사=김인원(유임·서울의대 교수)·홍성태(서울의대 교수)

황선문기자 hahaha@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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