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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금십자상' 시상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6.03.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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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가 한독약품주식회사와 공동 제정,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는 `사랑의 금십자상' 제38회 시상식이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38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에서 朴漢晟회장은 5명의 유공언론인들에게 상패와 금메달을 그리고 한독약품 이용연 상무는 트로피와 상금을 각각 전달하고 그동안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朴漢晟회장은 “왕성한 취재활동과 지속적인 보도 등을 통해 정책의 감시자로서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함께 올바른 보건정책 구현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제38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진혜숙(연합뉴스 취재부 기자) △신재경(의계신문 취재부 부국장) △하장수(메디칼업저버 취재부장) △이주익(의학신문 취재부 차장) △홍진도(의사신문 편집부 기자)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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