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시의사회관을 방문한 일본국 한국의료문제연구조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료 현상과 앞으로의 대응 및 EDI시스템 실시에 의한 장·단점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金益洙의장과 徐允錫부회장, 金宗鎭의무이사, 金鍾雄보험이사가 참석했으며 일본측에서는 마츠시타전기 건강보험조합 무라마츠 토시히코 전무이사를 비롯한 10명의 조사단이 참석했다.
김기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