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세포치료/연구자 의료윤리 워크샵"
"세브란스, 세포치료/연구자 의료윤리 워크샵"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6.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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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집중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4일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세포치료와 연구자 의료윤리 워크샵'을 개최하고 생명존중과 연구방향을 집중 모색, 의료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워크샵 참석자들은 최근의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와 관련, “과장되거나 비도덕적인 연구활동은 엄중히 경계해야 되며 무엇보다 임상시험자의 생명과 존엄성 보호를 위해 제도적 안전장치를 엄격히 적용해야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과 김현옥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준명 IRB 위원장,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을 비롯 많은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샵은 김현옥 소장의 동병원 세포치료센터 및 GMP시설 소개에 이어 IRB 간사인 라선영 교수의 `세포치료 임상연구에 있어서의 연구윤리'와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의 `세포치료 임상연구에서 고려해야 할 생명윤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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