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로나 확산 최소화 위해··"단계적 생활방역 지침 강화해야"
의협, 코로나 확산 최소화 위해··"단계적 생활방역 지침 강화해야"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1.11.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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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권고문 발표, 백신접종확인과 PCR검사 결과확인 도입 강화 제안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부스터샷 접종 요구

대한의사협회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에 '단계적 생활방역 지침'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29일 권고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증가는 위중증 환자의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며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줄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방역기준 마련에 있어, 백신접종확인과 PCR검사 결과확인 도입 등을 강화해야 하며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므로 주기적 환기와 철저한 소독 등의 실내 방역지침 안내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에겐 철저한 개인방역 지침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의협은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백신접종과 더불어 우리가 지켜야 하는 효과적인 예방수단”이라며 “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해야 하며 부스터샷 접종을 포함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해 일반 진료환자의 진료가 늦어질 수 있다”며 “국민들은 고위험군이 집중돼 있는 의료기관 이용시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정부는 국내 코로나19에 대한 최악의 상황을 미리 가정하고, 중증환자의 우선순위 마련 등 추가적인 방역대응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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