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1월 30일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1월 30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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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이태규 교수, 대한3D 프린팅융합의료학회에서 은상 수상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이민호·이태규 교수가 대한3D융합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3D 프린터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신경외과 술기 교육’이라는 발표주제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진국에서도 이제 막 시작된 분야인 3D 프린팅 융합 기술을  첨단 의료로 활용,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팀(이민호·이태규 교수)은 3D 프린터와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공의 교육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민호 교수(신경외과)는“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의 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서울시 안전상’대상 수상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은 이번 ‘제7회 서울특별시 안전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인수 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병원을 감염병 대응 시스템으로 신속 전환하고, 의료라는 공익성, 공공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겠다는 결단으로 민간병원 최초로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을 추진했다.

이후 선제적이고 신속한 검사체계와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위해 국가 지정 음압 병실 60명, 감염병 전담병원 1,460명, PCR 검사 51,800건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인수 원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과로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았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며 모두 안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유공자 표창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신경과 전상범,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각각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최근 선정됐다.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은 국내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연구 및 연구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방외과 고범석‧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신경과 전상범‧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신경과 전상범,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왼쪽부터)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고범석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프린팅 유방암 수술 가이드가 3D 수술 가이드로는 최초로 혁신의료기술에 선정된 점과 이와 관련해 6개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와 대한3D프린팅 융합의료학회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현재 의료이사와 보험이사를 맡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인공지능/3D 프린팅 관련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의료 4차 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정부 및 학회 활동을 하고 있는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성훈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 담당 교수로 재직하며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의료 기술 개발 관련 5건의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35건, 기술이전 4건, 인공지능 의료기기 스타트업 창업 등으로 국가 신성장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상범 교수가 우수연구 부문에서,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가 육성 ‧ 진흥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상범 교수는 ‘국내외 의료기관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신경계 응급 상황 상시 위기 대응 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응급실 프로세스 개선 및 119 구급대원 연계를 통해 뇌졸중 혈전용해술 시간을 단축시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남국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책과제 ‘3D 프린팅 이용 의료 기술의 급여 여부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의 연구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3D 프린팅 정책 수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선천성 심기형증 3D 프린팅 모델 신의료기술 통과, 3D 프린팅 유방암 수술 가이드 혁신의료기술 인증 등 국내 3D 프린팅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대의대 이세광·민원기 대학원생,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왼쪽 두번째부터) 이세광 대학원생, 민원기 대학원생,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
(왼쪽 두번째부터) 이세광 대학원생, 민원기 대학원생,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이세광 대학원생(뇌신경과학교실 박사과정)과 민원기 대학원생(마취통증의학, 약리학교실 석·박통합과정)이 11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1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성과교류회’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임상 의사들의 연구성과 발표 및 교류를 위해 열렸다. 이날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10명(전일제 박사과정 연구자 5인, 전공의 연구자 5인)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세광 대학원생은 “본 연구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뇌신경과학교실 김원기 지도교수님과 재활의학과 편성범 지도교수님, 서울의대 오병모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의사과학자 프로그램을 총괄해주시는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린다”라며, “기초와 임상의 가교 역할을 하는 역량 있는 의사과학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원기 대학원생은 “좋은 기회를 통해 연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마취통증의학과 최윤지 지도교수님, 대학원 박해철 교수님,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제브라피쉬 중개의학 연구소 김수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임상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기초교실과의 협업을 통해 남은 과정동안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해 실제 임상에서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사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세광 대학원생은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고대안암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이후 고대의대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뇌신경과학교실에서 전일제 박사학위과정에 있다. 민원기 대학원생은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고대안산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수련 중이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약리학교실에서 기초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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