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20:31 (목)
의료계 "비의료인 문신시술 대한민국 의료근간 흔드는 것"
의료계 "비의료인 문신시술 대한민국 의료근간 흔드는 것"
  • 조은 기자
  • 승인 2021.11.30 06:00
  • 댓글 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오영 2021-12-14 00:06:58
반영구화장을 받으러 오는 항암치료 예정 환자들. 그 누구도 병원가서 받아야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암이 발병했다면 대학병원쯤 가서 의사한테 받아야 여기 의협에서 말하는 감염의 발생률이 없을텐데.. 샵에 와서 다 받는단 말입니다.

두피문신피해자 2021-12-11 14:03:14
두피문신 피해자입니다.
두피문신아카데미는 어떤 자격으로운영하는건가요,?
교육할수있는자격을 갖추고 교육생에게 돈을받는건가요?
또는 무슨자격으로 두피타투시술을 하는건가요?
잘못됬는데 이거에대해서전혀 책임또한없습니다.
레이저치료비 또는 수강료부분에 환불도없습니다

승민 2021-12-03 11:29:41
의료사고로 죽어나가는 사람들 많죠 타투시술 받다가 죽은사람 없습니다 기사내용 보니 의료계 밑에 문신사들 집어넣고 거기에 숟가락 얹으려는 모습을 보니 추하네요

정하나 2021-12-03 00:31:07
문신 많이들 한다지만 아직 한국 정서랑은.. 부작용 있는것도 사실이고
의사도 실수하는데 문신사들 진짜 큰 문제 생기면 어떻게 책임지려는지..

용블리 2021-12-02 23:45:39
피부과에서 권하는 과도한 레이저나 성형도 후회하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