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11월 16일
[병원계 소식] 11월 16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1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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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메이븐플러스∙네츠모빌리티 업무협약 체결

한림대성심병원(원장 유경호)은 지난 9일 ㈜메이븐플러스∙네츠모빌리티(대표이사 김원종)와 이동약자 맞춤 병원 동행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 ㈜메이븐플러스∙네츠모빌리티 김원종 대표, 이보미 차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 동행서비스는 노인·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매니저가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한다. 접수·수납, 입·퇴원, 약 수령까지 환자 특성에 맞는 동행 서비스는 물론,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도 가능하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직장과 육아로 바쁘거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노부모와 병원에 동행할 수 없다는 점에서 착안, 병원 동행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원객의 병원 동행 사례를 분석하고, 환자 경험을 디자인해 맞춤 병원 동행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남부 지역 내 이동 약자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수반되는 병원 밖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은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백병원, 4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서울백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마크(4주기 연속)
서울백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마크(4주기 연속)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 소화기내시경센터 내시경실이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4주기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내시경 인증제도는 2012년 도입돼 소하기내시경과 관련한 의료의 질적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의료 기관을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으로 3년 주기로 평가한다.

내시경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인증 심의 위원들의 현장조사로 실시한 평가에서 서울백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내시경실은 △내시경실 근무자의 자격(인력) △시설 및 장비 △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등 필수항목과 권장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우수내시경실 인증제가 요구하는 항목을 충족시켜 2012년 10월 첫 우수 내시경실 인증 이후 4주기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

김유선 내시경실장은 “이번 인증이 서울백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수준 높은 진료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진료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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