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협회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 자격 유지
치과의사협회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 자격 유지
  • 조준경 기자
  • 승인 2021.1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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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지(편집위원장 허민석, 이하 협회지)가 한국연구재단 KCI 재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29일 2021년 학술지평가 결과를 공고하면서 협회지가 재인증 평가 부문에서 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됐음을 알렸다. 등재학술지로 등록되려면 85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협회지는 92.82점을 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협회지는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논문 투고 △잘 갖춰진 논문집의 구성 △엄정한 심사 진행 등으로 치과계를 대표하는 우수한 저널이라는 평을 얻었다. 

협회지는 1954년 창간됐다. 11월 9일 현재 제59권 제11호 통권 629호까지 발행됐다. 지난 2016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후 2018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으며, 올해 재인증 평가로 등재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재인증 평가는 매 6년마다 이뤄져 향후 027년에 다시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김철환 편집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지가 이번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3년 만에 평가를 받아 등재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범치과계를 대표하는 학술지로서 큰 쾌거라고 평가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회지의 질적 향상을 꾀해 이를 통하여 치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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