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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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1.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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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 고인준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전시장려상 수상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고인준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1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전시장려상을 수상했다. 

고인준 교수는 ‘How Does Preoperative Central Sensitization Affect Quality of Life Following Total Knee Arthroplasty?’(교신저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인용 교수)라는 연구를 통해 수술 전 중추신경감작이 있는 경우 무릎 관절 치환술 후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내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인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무릎 관절 치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돼도 수술 전 발생한 중추신경 과민반응은 호전되지 않으며 수술 후 지속적인 통증과 불량한 임상결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따라서 수술 전부터 중추신경 과민반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인준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 권위자로 무릎 관절 치환술 후 통증을 최소화 하는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와 수술을 시행하여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만족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 김만수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만수 교수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만수 교수는 평소 슬관절 질환에 대한 인공 슬관절 치환술 및 절골술, 관절경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주 저자 40여 편을 포함하여 총 70여 편의 연구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고령화 사회 및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면서 슬관절 퇴행성 질환 및 스포츠 손상 등에 대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슬관절 질환의 치료 및 학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희수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김희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정형외과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희수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의료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주상골 불유합의 관절경 치료’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비디오전시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희수 교수는 주상골 불유합의 관절경적 수술 방법을 자세한 수술 영상과 함께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주상골 불유합은 특성 상 치료가 지연될 수 있고, 수술 난이도가 높지만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도 가능해 많은 의료진에게 소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수부질환의 관절경적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디오 전시 부문 학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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