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는 지난 27일 오후 7시 핸드픽트호텔에서 ‘학술세미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육 회장, 최정환 학술부회장, 고원기 학술이사. 유영조 총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결과 학술대회를 오는 10월 22일 서울디큐브시티 쉐라톤호텔 6층 개최하기로 했으며 강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폐렴 등 호흡기 감염질환의 예방과 치료(서울성모병원 강진한 교수) △의사윤리(서문내과 김육 원장)에 대해 진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