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업계 소식] 8월 17일
[의료기기 업계 소식] 8월 17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8.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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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동조합, ‘치과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기업 모집

치료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인증패키지 프로그램 사업수행 절차
치료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인증패키지 프로그램 사업수행 절차.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18일까지 ‘치과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수출 증대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 컨설팅 △인허가 지원 및 마케팅 등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 인증 등 국내외 인허가에 발생하는 비용(심사비, 시험비, 기술문서 작성비 등)으로 최대 3천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치과용 소재부품·제품 제조사 △정형외과용 소재부품 제조사 △흡수성 소재부품 제조사 등 국내 생체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다.

조합 원형준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생체소재부품 제조사들은 개발 및 인허가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핏, 뇌영상 분석 AI 플랫폼 ‘세그플러스’ 선보여

뉴로핏이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뇌영상 분석 AI 플랫폼 '뉴로핏 세그플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뇌질환 인공지능 (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AAIC 2021)에서 뇌영상 분석 AI 플랫폼 ‘뉴로핏 세그플러스(Neurophet SegPlus, 이하 세그플러스)’를 선보였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는 치매 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이론을 발표 및 토론하는 연례 학회다.

올해는 미국 덴버와 가상공간을 통해 개최됐고 1만여 명의 이상의 참석자가 참여했으며 3000여건이 넘는 발표가 진행됐다.

‘세그플러스’는 고도화된 AI 엔진을 통한 완전 자동화 프로세스를 제공해 뇌영상 분석을 단 3분만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뇌를 98개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정량화하는 뇌 부피 분석 유형을 제공하고 있다. 뉴로핏은 ‘세그플러스’를 고도화해 향후 연구목적으로 백질변성(WMH), 뇌종양, 뇌졸중, 뇌미세출혈 등 다양한 뇌 영상 분석 유형을 추가할 예정이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그플러스’를 발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수의 연구자들이 ‘세그플러스’로 뇌영상 분석을 진행해 연구와 논문발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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