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 제25기 전공의 회장 선거 돌입
전공의협, 제25기 전공의 회장 선거 돌입
  • 최보미 기자
  • 승인 2021.07.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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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선거인 명부 작성…오는 29·30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
8월9~13일까지 5일간 투표 후 13일 오후7시 이후 당선인 발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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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로고 사진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창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지난 19일 제25기 대전협 회장선거 공고를 내고 차기회장 선거가 시작됐음을 고지했다.

이에 따라 대전협 중앙선관위는 오는 28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뒤 오는 29·30일 양일간 후보자의 등록을 받는다.

회장 후보자는 등록일로부터 8월 13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투표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개표는 투표 마지막일인 13일 19시 이후에 이뤄지게 된다.

지난해 투표가 시작된지 하루 만에 투표율이 45%를 넘기며 역대급 수치를 보였는데, 이번 25기 회장선거에서도 투표율 상승을 이어 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대전협 선관위는 22기 회장 선거부터 기존에 수련병원에 투표함이 전달되고 투표 후 다시 선관위로 투표함을 송부하는 '우편방식'이 아닌 이메일 혹은 문자로 받은 링크에 본인확인정보를 입력 후 투표하는 전자투표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전공의 수련 환경 등 산적한 현안이 많은 만큼 회장 선거 참여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회장선거후보자들이 공약사항으로 전공의 권익에 더한 코로나19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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