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의사회, 박람회 및 춘계 연수강좌 개최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박람회 및 춘계 연수강좌 개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21.06.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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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상추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 및 도수치료, 의료법 등 대해 강연
박진규 회장 "진료실에 바로 적용해 어려운 시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가 최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박람회 및 춘계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경추와 상지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에 대해 경험담 및 최신지견을 경추과 상지 질환의 연재들은 경추에서 기인하는 통증 질환을 시작으로 어깨, 말초, 팔꿈치, 손목 및 손에서 발생하는 통증 질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발통점 주입법을 포함해 초음파 유도 주입법, 신경차단술, 인대강화 치료, 체외 충격파 및 수력 분리술 치료등과 같은 다양한 최신 지견들이 발표·토론됐다. 경추 질환와 상지 질환의 감별진단 및 치료는 임상에서 흔하고 중요하지만, 감별이 어려워 치료에 혼돈을 가져왔던 만큼 연수강좌 강연이 진료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원가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중 하나인 도수치료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도수 치료 강연들 역시 주제인 경추와 상지 질환에 대한 접근법과 맥을 같이 했으며, 명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도수치료 세션은 도수치료가 필요한 이유 및 어떤 경우 적용돼야 하는지(적응증), 실제 적용하는 방식 등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고한경 변호사가 의료법과 관련된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토대로 강연했고, 김헌주 공공심사위원이 의사들이 알아야하는 의료윤리에 대해 발표했다.

박진규 회장은 "아직 유행 중인 코로나19와 비급여 의무고시 제도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신경외과의 의사회 연수강좌가 실제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돼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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