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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및 동정]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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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1.06.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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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 ‘라미 최우수 학술상’ 수상

최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일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양재 The K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인 ‘라미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최일 교수는 ‘척추골절 환자의 급성기 통증 조절을 위한 회색 교통지 신경차단술의 효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척추골절 환자의 급성기 빠른 보행과 통증 조절을 위한 치료방법으로써 회색교통지에 신경차단술을 제안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경손상학회는 1993년 창립해 두부 및 척수외상뿐만 아니라 신경 손상과 관련된 질환과 증후군들에 대해서도 임상 및 실험적 연구를 통해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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