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 지석영 선생 묘소 참배
중랑구의사회, 지석영 선생 묘소 참배
  • 조만선 객원기자
  • 승인 2021.05.27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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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호 회장 "지역사회 문화자원 가치 되새기는 기회"
왼쪽부터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김무영 중랑구 보건소장. 

중랑구의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오동호 중랑구의사회 회장이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 김무영 중랑구 보건소장과 함께 망우 역사공원 내 지석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종두법을 처음 도입한 것으로 잘 알려진 지석영 선생은 의사이자 국어학자로서 국립의대 초대 교장을 지냈다. 지난 1879년 일본인이 운영하던 부산의 제생의원에서 두 달간 종두법을 배운 뒤 처가가 있는 충주에서 국내 최초로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술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이후 종두법 보급에 힘썼다. 

오동호 회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전염병 관리에 있어 백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문화자원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은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구의사회 순회탐방의 일환으로 이날 참배 모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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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6-02 03:57:42
종두법 처음 도입하신 분은 다산 정약용 아니신가요? 마과회통이란 책도 쓰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