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사회, 구청과 '드림스타트 주치의' 업무협약 체결
송파구의사회, 구청과 '드림스타트 주치의' 업무협약 체결
  • 김병진·조아란 객원기자
  • 승인 2021.05.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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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선 회장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송파구의사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송파구청과 취약계층 아동 등을 지원하는 드림스타 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과 보호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송파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송파구의사회에서 임현선 회장, 김철영 기획이사, 김태균 의무이사, 손보성 총무이사 등이, 송파구청에서는 박성수 구청장, 김기석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송파구의사회는 지난 수년간 송파보건지소에서 월 1회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해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엔 휴일에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송파구 코로나 백신센터에 예진의사를 지원하고 송파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임현선 송파구의사회장. 

임현선 송파구의사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송파구 드림스타트 주치의 업무협약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다”며 “이번 송파구와의 업무협약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과 보호지원 및 의료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송파구의사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줘 감사하다"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민관 협력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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