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축사를 하고 있는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조선호텔에서 의사신문 창간 61주년 기념식 및 제54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박명하 회장과 올해 유한의학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박효정 우수상(울산의대 영상의학과 전임의), 정보영 대상(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전인혁 우수상(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조교수) 수상자. 축사하고 있는 이윤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축사하고 있는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는 정보영 교수 지삼봉 서울시의사회 고문(25대 서울시의사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주요 내빈들의 케이크 커팅식.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사진 왼쪽)과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행사가 끝난 뒤 서울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준열·김광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