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4월 7일
[병원계 소식] 4월 7일
  • 의사신문
  • 승인 2021.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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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제13회 류마티스 연수강좌 시행

20210407_중앙대병원 제13회류마티스 연수강좌 프로그램
중앙대병원 류마티스 연수강좌 안내

중앙대병원은 오는 25일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및 영상 판독에 관한 강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은 ‘2021년 중앙대학교병원 제13회 류마티스 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주최 측인 중앙대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연수강좌를 현장에서 진행하지 않고 전 과정을 온라인 강의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또한 강좌 참여를 희망할 경우 4월 18일까지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강생은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전임의, 군의관, 공보의 및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최 측은 강의 이수시간에 따라 최대 5점의 대한의사협회 평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강좌 과목과 진행순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에는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척추관절염 △통풍 △전신홍반루푸스 △베체트병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영상 판독 위주로 △관절 X-ray 판독 △관절 MRI 판독 △상지 관절 초음파 판독 △하지 관절 초음파 판독 △입마름 △골다공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한양대의료원 최보율 교수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한양대의료원 최보율 교수
한양대의료원 최보율 교수

지난 2일 인제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팀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의 책임대학 대표로 참여해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질병관리청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진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은 각 지역을 담당하는 책임대학교와 함께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통계 등의 자료를 조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경기 동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책임대학인 한양대의료원의 최 교수팀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질관리를 수행해 왔으며 책임대학 평가에서 5회 이상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에 대해 최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에서도 지역사회와 시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질 높은 조사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료를 활용한 연구 활동으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 전문가와 연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보율 교수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대비자문위원과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장, 에볼라 바이러스병 자문위원, 메르스 전파경로 역학조사위원장,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표준화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공중보건 분야의 권위자다.

또한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농촌 기반 코호트 사업의 책임연구원과 한국 HIV/AIDS 코호트 구축 연구의 역학팀 책임교수, 지역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의 책임 연구교수 등의 활동을 하며 감염병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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